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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2009/09/23 22:03

서울에 자전거를 장만하면서 자전거 공구툴을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여행다닐때를 생각해서 "조금 부피가 있어도 모든 공구가 포함되어 있는 휴대용 자전거 도구를 구입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찾은 제품이 Topeak 에서 나온 Alien II 입니다.

이번 역시 새제품을 구입하지는 못하고, 중고시장을 돌다니다가 저렴하게 영입했네요.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7:12 11:33:48

가볍게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7:12 11:22:22

세상 모든 중고가 그렇듯. 제품의 외형은 사용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물은 새거더군요.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07:12 11:23:40

제품은 보시는 것처럼 휴대용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부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평소 집 주변에서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적합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여행을 위한 휴대용 도구를 찾던 저에게는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FUJIFILM | FinePix F200EXR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7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07:12 11:24:10

Alien II 는 두개의 도구 모음이 결합되 있는 형태입니다. 두 공구를 분리하면 위의 그림처럼 나옵니다. 너무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조금 귀찮고, 직접 사진으로 보세요.(^^)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85sec | F/3.4 | 0.00 EV | 7.3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7:12 11:27:27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4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07:12 11:24:56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8 | 0.00 EV | 1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7:12 11:30:52

첫번째 파트는 육각렌치와 십자드라이버, 별렌치가 모여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0sec | F/3.5 | 0.00 EV | 8.1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7:12 11:26:41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3.5 | 0.00 EV | 8.1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7:12 11:26:00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7:12 11:31:47

두번째 부분은 체인 툴, 스포크렌치, 칼 등등 여러가지 도구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부분과는 다르게 뒷 부분에 공구를 펼친뒤에 고정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FUJIFILM | FinePix F200EXR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6.4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07:12 12:04:53

제 자전거 안장가방에 넣어봣습니다. 여분의 튜브를 접은 것과 비슷한 부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방은 Topeak 에어로웻지 M 사이즈 가방입니다.

휴대용 자전거 공구라는 용도는 자전거와 같이 항상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공구를 뜻합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구입하고 휴대공구를 구입해보면, 휴대용이라는 의미보다 평소 자전거 정비를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됨을 알 수 잇습니다.

Alien II 는 정말 다양한 도구를 포함하고 있는 휴대용 자전거 공구 입니다. 그 다양한 기능때문에 큰 부피를 가지고 있어서 간단한 마실용이나 일상생활에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짧은 여행을 가거나 다른 공구 없이 휴대용 공구로 다양한 정비를 하고 싶다면 구입하기에 가장 적당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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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
자전거2009/07/15 23:12

새로 장만한 블랙캣 콤팩트에 사용하려고 후미등을 하나 새로 구입했습니다.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하다가 플래닛바이크에서 나온 SuperFlash 후미등이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했네요. 제품의 가격은 주요 쇼핑몰에서 32,000원 정도하고, 쿠폰을 잘 사용하면 28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적당한 중국산 후미등이 5천원~1만원 정도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비싼 가격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2.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04:56

크기가 참 아담합니다. 보통 후미등 광고를 할 때 "고휘도 LED X개, X가지 이상 모드" 와 같은 광고를 하는데, 이제품은 전혀 반대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제품은 3개의 LED 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랫쪽 2개, 윗쪽 옵틱이 장착된 LED 가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0.0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06:04

구성품은 다른 후미등들 처럼 간소 합니다. 본체와, 2가지 사이즈의 거치대 가 들어있습니다. 가격대가 중고가 인만큼 마감도 깔끔하고, 완성도도 좋아 보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46.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06:53

뒤쪽 거치대가 잘빼면 90도 회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러질까봐 빼보지는 않았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06:42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46.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10:28

사진 안쪽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안쪽에 회로가 보입니다. 깔끔하게 만들져 있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46.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14:31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15:06

거치대 입니다. 2가지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싯포스트와, 싯스테이에 장착할 수 있도록 31mm, 18mm 규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거치대가 가장큰 불만 입니다. 제품을 저의 블랙켓에 장착할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밑에 사진과 함께 소개 하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09:36

안쪽 사진입니다. 플래쉬의 위쪽에 홈을 동전으로 벌리면 열립니다. 역시 비싼 제품 답게 중국산 싸구려 건전지가 아닌 도시바 제품이 들어 있고, 내부도 깔끔하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2.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42:21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2.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42:36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후미등과 비교 입니다. 가장 왼쪽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2천원짜리 후미등입니다, 가운데는 중국산 후미등 가운데 밝기도 좋고, 제품 품질도 괜찮은 저의 주력 후미등입니다(모카페 공구에서 2천원 주고 구입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5천원~7천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밝기 비교.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4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15 21:35:24

SuperFlash 의 밝기가 월등하네요. LED 구조를 자세히 보니 안족에 4개의 발광 단자가 있고, 위에 집광용 옵틱이 씌워져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4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15 21:35:07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sec | F/5.3 | 0.00 EV | 4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15 21:36:08

역시 SuperFlash 가 밝기가 상당히 밝습니다. 그리고 직진성도 강해서 뒤에서 보면 눈이 부실 정도의 밝기를 같습니다. 다시 거치대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거치대는 위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31mm, 18mm 의 직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32.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19:16

문제는 제가 장착하려는 블랙캣 콤팩트는 다혼 OEM 으로 33.9mm 의 싯포스트 직경을 같습니다. 그래서 장착이 안됩니다. 보통 다른 제품들은 다양한 사이즈로 거치대를 조절할 수 있도록 나옵니다. 밑의 사진에서 중국산 거치대의 경우도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SuperFlash 는 장착이 안되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26.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16:29

그래서 싯포스트를 포기하고 싯스테이에 장착을 하려고 해봣지만, 18mm 라는 규격이 도로용 자전거에서 주로 사용되는 규격이어서 이곳 역시 장착이 안되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26.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18:27

그래서 결국 안장가방을 달고 장착했네요. 이 부분에서는 캣아이보다 편합니다. 캣아이 후미등은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의 거치고리를 구매해야 하는데요. SuperFlash 는 기본으로 달려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3 | 0.00 EV | 45.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15 21:27:51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sec | F/5.0 | 0.00 EV | 23.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15 21:28:36

SuperFlash 는 2가지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깜빡이는 모드입니다. 아래쪽의 LED 와 위쪽 LED 가 번갈아가면서 반짝입니다. 동영상을 글에 넣는 것을 안좋아해서 Animation Gif 로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뭐.. 대충 이렇구나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두번째는 밝은 LED 가 켜져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밝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15 21:21:26

플래닛 바이크의 SuperFlash 후미등을 소개했습니다. 후미등 중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깔끔한 마무리와 뛰어난 밝기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단체 라이딩시에 뒤에 따라오는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의 밝기입니다. 이정도라면 도로에서 주행할때 뒤에 따라오는 자동차가 쉽게 식별할 수 있어서 도로용으로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플래닛바이크 회사의 제품이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적었던 [자전거] - 자전거 속도계 : 플레닛 바이크 Protege 9.0 vs. 켓아이 MC100W 에서 소개한 Protege 속도계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저는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플래닛 바이크 사에서 나오는 펌프 역시 좋다고 하더군요. 이 제품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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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
여행2009/07/02 08:04
왜 자전거를 타시나요? 자전거 타는 사람의 수 만큼 많은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전거를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11일의 자전거 여행을 하고 난 뒤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며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하고, 고생도하고, 비도 맞으면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자전거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처음 떠났던 자전거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 놓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늦었지만, 그 기억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2002년 5월에 제대를 하고 잠시 컴퓨터 회사를 다녔다. 하지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7월말에 그만두게 되었고, 복학까지 남은 1달 동안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같이 일하던 기정이와 의견이 맞아서 그 동안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 자전거 여행을 가기로 하고 여행 계획부터 자전거 구입, 물품 준비까지 5일 만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출발을 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무모한 자전거 여행이었다. 여행용 자전거, 여행용 자전거 장비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지도도 잘 볼 줄 모르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전혀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행용으로는 모든 사람이 말린다는 쇠로 된 풀샥 생활 자전거를 타고 텐트도 가지고, 심지어 모든 짐을 넣은 여행용 배낭을 어께에 짊어 지고 출발한 여행이었다(참고로 자전거 여행을 할때 가방을 짋어진다는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여행 준비 물품
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4 | 0.00 EV | 8.9mm | ISO-254 | Off Compulsory | 2003:06:29 08:36:51

여행 준비 물품이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저런 준비를 했을까. 누가 이 사진을 보고 자전거 여행 준비물이라 생각하겠는가.


여행 계획은 처음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인 1번 국도다. 서해안을 따라서 서울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국도로 처음 자전거 여행하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이다. 낙성대 근처에 사는 기정이 집에서 잠을 자고 서울 시내를 빠져나가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까지 간 뒤에 1번 국도를 타고 목포를 가서,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서 다시 서울로 돌아올 계획이다.

기정이와 수원역 앞에서
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4 | 0.00 EV | 8.9mm | ISO-195 | Off Compulsory | 2003:06:29 08:37:33

아침 8시 수원역 앞에서 여행을 출발하며 기념사진한장. 자전거 위에 보이는 것이 텐트이고, 어깨에 짊어진것이 배낭이다.


수원역에서 사진을 출발 기념 사진을직고 출발했다. 수원역을 출발해서 1시간이 못되서 지쳐가기 시작했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고 친구들에게 말했을때 친구들이 모두 "하루만에 트럭에 실려 돌아오지만 말아라." 라는 응원을 해준 이유를 몸으로 느끼며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원망하며, 계속 달렸다(그러나 다음날부터 첫날의 원망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오산을 지날때 앞에 도보 여행을 하시는 분과 만나게 되었다. 큰배낭을 짊어지시고, 출발하신지 2일 정되셨다고 하는데, 이미 온몸이 까맣게 그을리셨다. 그 분을 보며 자전거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편해보일까 생각을 하며 앞서 나갔다. 11시가 조금 넘어가니 도시의 광경이 사라지고, 시골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적한 길옆에 있는 구멍가계에서 빵으로 점심을 때우며 원래 계획에 따라 1시간 가량 쉬기로 했다.

쉬는 시간동안 우리처럼 자전거 여행하는 학생들을 2팀이나 보았고, 더 신기한건 도보여행을 하시던 아저씨가 우리를 따라왔다는 사실이었다. 해어진지 그렇게 오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동안 우리를 따라오실 줄이야.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점심 휴식을 끝내고 달리고 달려 천안에 도착했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오후 2시쯤이었던 것 같다. 구름이 많아져서 자전거를 타기가 훨씬 수월해서 좋았지만, 다음날 부터 있을 고난의 시작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천안시 입구.
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4 | 0.00 EV | 8.9mm | ISO-121 | Off Compulsory | 2003:06:29 08:41:52

천안시입구에서 기념사진. 구름이 많이 끼었다.


천안시에 도착해서 도심을 지나가니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둘 다 처음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다보니 계획대로 중간에 휴식을 취했음에도 많이 지쳐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적당한 숙소를 찾아 보기로 했다. 도심에는 텐트를 칠 장소가 없기 때문에 천안시를 지나서 한적한 길로 접어들 무렵 언덕가에 있는 교회가 눈에 띄었다. 교회를 찾아가 여행하는 학생이라고 말씀드리고 양해를 얻어 뒷들에 텐트를 치기로 결정했다. 고맙게도 교회 목사님이 텐트 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장실 사용을 허락해주셔서 몸도 씻고, 밥도 먹고, 빨래도 할 수 있었다.

천안에 있는 교회에서
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4 | 0.00 EV | 8.9mm | ISO-103 | Off Compulsory | 2003:06:29 08:34:37

도착한 직후 너무 지쳐서 밥을 해먹을 힘조차 없었다.


교회에 도착해서 텐트치는 것을 허락 받은 뒤 너무 힘들어 20분 동안 꼼작도 않고, 앉아있었다. 씻을 기운도, 밥을 차릴 기운도, 텐트를 칠 기운은 더더욱 없었다.

첫날 하루를 끝내며
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2 | 0.00 EV | 7.5mm | ISO-173 | Off Compulsory | 2003:07:01 21:56:33

밥을 먹고 텐트를 치고 그 날을 마무리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기운을 차려서 씻고, 텐트를 치고, 밥을 짓고, 밥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지도를 보며, 우리이 위치가 어디쯤인지도 확인해보고, 내일은 어디까지 갈 지도 결정하고, 오후 6시가 되기 전에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너무 피곤해서 2인분 지은 밥의 반만 먹고, 우리가 덮을 이불이나 깔고 잘 돋자리 하나 없이 2인용 텐트 하나만 가져왔다는 사실도 다음날쯤 되서 깨달았다.

첫날 자전거 여행은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많은 자전거 여행을 도전하는 사람들이 왜 첫날이나 둘째날에 포기하는지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우리가 첫날 만난 다른 팀들은 모두 무사히 여행을 끝냈을까? 아마 한두 팀은 돌아갔으리라.

자전거 여행 첫날의 기억은 오직 하나 "열심히 달렸다" 는 것이다. 여행이 아닌 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한 것 처럼 하루 종일 열심히 달리기만 했다. 아마 그 만큼 자전거 타는 것이 힘들었던 것 같다. 이 날 느낀 한 가지는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한적한 시골이 거의 무한이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항상 내 주변에 있던 사람도 많고 건물도 많은 도시보다 초원이나 나무와 풀이 있는 언덕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수있도록 배려 해주신 목사님 같은 좋은 분도 많고...

첫날 여행은 여기서 끝났다. 그리고 다음 날 부터 비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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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
자전거2009/07/01 14:29
요즘 글을 자주 올리네요(아~~뿌듯해라...^^;). 제가 요즘 글을 자주 올리는 이유 아시나요? 얼마전에 알게 된 피아랑닷컴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가게된 블로그 인데, 자전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읽다가 저도 이런 것을 꿈꾸며 블로그를 시작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학도 된겸해서 글을 자주 써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4.5 | 0.00 EV | 34.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08 07:45:18


이번 글을 피아랑닷컴의 도움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때맞춰 미벨동의 모 회원님의 중고판매신공으로 제가 영입하게된 플래닛 바이크의 Portege 9.0 속도계입니다. 플레닛바이크라는 회사는 국내에서 그렇게 친숙한 브랜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밝은 후미등을 찾다가 알게된 회사인데요. 이곳에서 속도계도 나온다는 것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Protege 9.0 Wireless 속도계는 무선 자전거 속도계입니다. 플래닛 바이크 사에서는 Protege 5.0, 8.0, 9.0, 9.0 wireless 가 나오는데요, 그 중 최상위모델입니다. 다른 무선 속도계와 마찬가지로 "속도계본체+거치대+송신부+스포크부착 자석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국내 대형 쇼핑몰에서 56,000원 정도 하고 있으니, 쿠폰신공을 잘 하면, 5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겠네요. Ebay 에서 최저 가격이 27달러정도이고 평균 37달러 정도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국내 가격이 크게 비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ebay 에서 최저가 제품 3개를 구입해서 배송받으면 1300원 환율일 때 배송비까지 44,000원 정도가 들게 되니까 해외구매를 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중고 Protege 9.0 사진입니다. 상처가 좀많고, 본체 아래 뭔가 붙어있었던 것이 떨어진 자국이 있는데요. 원래 모습은 어땠을지... 알 수 없습니다(^^;, 원래는 회색빛의 작은 조각이 붙어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30 23:29:16

Protege 9.0 에서 처음 눈에 띈 것은 시원시원한 액정이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속도계들에 비해서 액정이 크고 한 화면에 많은 정보고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4.8 | 0.00 EV | 35.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30 23:34:34

뒷모습입니다. 거치대를 고정하는 곳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것이 좀 의외 였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모든 속도계가 핸들바에 장착시에 케이블타이를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요. Protege 9.0 은 그렇지 않더군요. 아마 속도계의 작동방식 때문에 이런 거치대를 선택했다고 생각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3 | 0.00 EV | 42.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30 23:33:43

거치대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Protege 9.0 은 특이하게도 외부에 별도의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거치대에 속도계를 장착한 뒤에 속도계 본체를 위로 밀면 Mode 가 바뀌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버튼이 없어서 많이 당황했는데, 사용법을 알고나니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속도계에 붙어있는 작은 버튼들을 자전거 장값을 끼고 누른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으니까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3 | 0.00 EV | 45.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30 23:31:48

다음은 MC100W 입니다. 제가 이전까지 사용하던 제품이고, CATEYE 의 RD300W 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무선 속도계라고 생각됩니다. 장점이라면, 내부에 전등이 들어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속도계의 내부 전등이 밝지않고, 버튼이 조금 누르기 힘든 위치에 있어서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자전거를 타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속도계를 확인할 때 조명이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2.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0:44

두 속도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가장 중요한 속도계 액정 비교 입니다. Protege 9.0 의 액정은 위부터 현재속도, 운동시간, 운동거리 가 나타나고 밑부분에 버튼을 누를때마다 시간, 누적거리, 최대속도, 온도 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반면 MC100W 의 경우는  현재 속도가 표시된 상태에서 아래 부분의 MODE 를 눌러서 시간, 속도, 최고 속도, 누적거리, 누적 시간등을 변경시켜야 합니다. 저는 Protege 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습니다. 라이딩 중에 Mode 버튼을 누르면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보다 Protege 처럼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0 | 0.00 EV | 38.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2:14

두 제품의 크기 비교를 해보면, Portage 9.0 이 조금 더 크지만, 크기가 부담될 정도의 차이는 아니고, 액정 크기 차이를 생각했을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3 | 0.00 EV | 42.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3:33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3:16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0 | 0.00 EV | 38.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2:45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0 | 0.00 EV | 40.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2:56

거치대는 MC100W 가 더 좋습니다. 밑의 고무와 위의 장착 부위가 따로 떨어져서 가로, 세로  양방향으로 장착이 가능해서 스템과 핸들바에 모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Protege 9.0 의 경우 핸들바와 같은 방향으로만 고정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 Protege 가 본체를 직접 밀어서 작동하는 방식이어서 거치대를 확실하게 고정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9:01

휠셋의 회전 속도를 송신하는 송신기입니다. 둘다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송신기와 한 쌍인 자석이 켓아이 쪽이 조금더 작지만, 자석의 세기 차이인지 Protege 9.0 의 송신기와 자석사이의 거리가 조금 벌어져도 감지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0.00 EV | 52.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7:01 01:17:46

플레닛바이크 사의 속도계 Protege 9.0 을 살펴봤습니다. 비록 상처가 많은 중고물품이라 원래 모습을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그 장점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넓은 액정화면, 편리한 인터페이스, 강한 측정 자석 등 많은 장점을 가진 속도계 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러 갈 날이 기다려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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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2009/06/26 18:49
핸들바 가방은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할 때 가장 유용한 장비입니다. 등가방처럼 몸에 걸치는 것도 아니고, 뒷가방 처럼 무거운 짐받이를 장착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장치 없이 핸들바에 장착하면 되고, 짐도 적당히 들어가고, 자전거를 놔두고 갈때는 가볍게 빼서 매고 가면 되기 때문이죠.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08 07:43:44


최근에 자전거를 블랙캣 콤팩트로 바꾸면서 전부터 사용하던 Topeak Tour Guide HandleBar DX 가방이 장착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중고 장터에 매복을 해서 한달간 기다린 끝에 Klick-Fix 시스템을 사용하는 Abus ST3350 가방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1:11

Abus ST3350 가방은 여행을 위해서 만들어진 핸들바 가방 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Topeak 가방과 처럼 가방 위쪽에 지도를 넣어서 볼 수 있는 지도받침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topeak 가방 보다 조금 작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정도 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5 | 0.00 EV | 31.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1:51

위에 붙어 있는 지도받침대를 분리하면, 휴대폰을 넣고 다니는 주머니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2 | 0.00 EV | 26.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3:38

안쪽에 작은 주머니가 있고, 외부에 비닐로된 창이 있는데요. 이곳은 GPS 를 넣는 곳입니다(처음에는 휴대폰을 넣는 곳인줄 알았답니다). Topeak 가방을 사용할때는 이런 것이 없어서 외부에 GPS 거치대를 별도로 장착해서 다녔었는데, 이젠 필요없겠네요. 내부는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있고, 구역을 나눠주는 쿠션은 없지만, 카메라 가방에 사용되는 구역을 나눌때 쓰는 쿠션을 넣어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2 | 0.00 EV | 30.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2:55

뒤쪽을 보면, Klick-fix를 위한 어댑터홈이 있고, 그 밑쪽으로 방수커버가 들어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5 | 0.00 EV | 31.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1:25

Topeak 가방과 가장 다른 점은 위에서 보여드렸던 GPS 창입니다. 이곳에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GB-P100 을 넣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5.3 | 0.00 EV | 42.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02:04:29

와.. 잘 보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sec | F/5.0 | 0.00 EV | 4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02:05:12

위에 지도틀을 장착해보았습니다. 큰 지도를 넣으면 당연히 안보이겠지만, 관광안내도 정도의 작은 지도와 같이 보면서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sec | F/5.0 | 0.00 EV | 4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02:05:29

방수커버는 주머니안쪽에 고정끈이 있어서 분실될 위험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Topeak 과는 다른 또 하나의 장점이 있는데요. 방수커버의 윗 부분이 투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26.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0:20

비가 와도 지도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인데요. 자전거 여행을 할때마다 비를 맞는 저로써는 정말 필요한 기능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5 | 0.00 EV | 34.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49:45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8 | 0.00 EV | 35.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49:15

전에 사용하던 Topeak 가방과 비교를 해보면, 넓이는 비슷하지만, 높이와 깊이가 조금 작습니다. Topeak 에서 나오는 핸들바 가방 중에 가장 큰 모델임을 생각해보면, 적당한 크기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3 | 0.00 EV | 46.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5:26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0.00 EV | 48.0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6:26 07:55:46

Topeak 핸들바 가방을 구입하고 3번의 자전거 여행을 다녔습니다.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지만, 몇 가지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었는데요. Abus ST3350 가방은 그런 부분을 이 다 해결된 제품이었습니다.(알고 구입한 건 아닙니다.^^;)

Abus ST3350 가방의 단점을 꼽아보면,
  • 손잡이가 없다
  • 가격이 비싸다
정도가 되겠네요. Topeak 가방의 경우 위쪽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이 손잡이가 의외로 편리한데요. 어깨끈의 경우 자전거에 장착할 때 분리해서 가방안에 넣게 되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자전거를 세워두고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서 이 끈을 다시 연결하는게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손잡이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Abus  가방에 손잡이가 없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국내에서 판매하는 곳이 현재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비슷한 모양의 Abus 가방이 99,000원 정도 하더군요. Topeak 가방이 80,000원 하는 것을 생각하보면, 아주 비싼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뜻 구입하기에는 많이 비싼다는 느낌이 듭니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해서 기분이 좋네요. ^^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2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08 07:43:32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08 07:43:44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08 07:44:16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2 | 0.00 EV | 2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08 07: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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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2009/05/21 17:51
블랙캣 콤팩트 미니스프린터 튜닝하기 2번째 브레이크와 페달 교체 입니다.

블래캣 콤팩트의 브레이크 레버를 일반 형식에서 도로차용 브레이크 레버로 바꿨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요. 도로용차용 브레이크 레버에 의해서 움직이는 선의 길이가 MTB 에 비해서 많이 짧습니다. 이 말은 기존에 달려있는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트레블 에이전트 사용
  2. 브레이크 암을 짧은 것으로 교체
  3. 어떤 방법을 써서든 도로차용 브레이크를 이식한다.
세번재는 일단 무시하고(^^;),

첫번째 방법은 이런 케이블 길이의 차이를 중간에 트레블에이전트 라는 어댑터를 장착해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글을 찾아보니 네이버 다혼동 패러다임님 글 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2번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계속 2번째 방법을 선호하는 것 같군요..^^;) 브레이크암의 길이가 작은 것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미벨동 장터에서 TEKTRO mini-v 라는 제품을 저렴하게 입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0sec | F/3.8 | 0EV | 23mm | ISO-800 | No Flash | 2009:05:18 22:59:44

큰 특징이 없죠? ^^; 그런데 기존에 달려있던 브레이크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5.6 | 0EV | 55mm | ISO-8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5:20 22:31:19

보시는 것처럼 암의 길이가 짧습니다. 그 말은 케이블이 조금만 움직여도 브레이크가 잡힌다는 것이죠.

브레이크암 장착

이제 이 브레이크를 장착해보겠습니다.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히는 나사 2개만 풀렀다가 조이시면 됩니다. 나머지 일은 브레이크가 잘 듣도록 조정하는 작업인데요.

브레이크암의 장력을 조절하는 방법만 알면 됩니다. 브레이크에는 장력을 조절하는 곳이 2곳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암을 자전거 몸체에 고정할때 위치고정하는 부분과 브레이크 암 자체에 있는 장력 조절 나사 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00 EV | 4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9 22:44:07

위사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칠한 두 부분입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 표시된 부분이 아래의 사진 부위에 결합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sec | F/5.0 | 0.00 EV | 4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9 22:44:24
브레이크 피봇 인데요. 안쪽에 3개의 구멍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3부분중 적당한 곳에 고정시키시면 되는데요, 저는 가운데에 고정시켰습니다. 제 경험상 가운데에 고정시킨 뒤에 조정해보고, 장력조절 나사로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없는 경우에 이동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0 | 0.00 EV | 22.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9 22:45:29

고정하면 이렇게 됩니다. 양쪽을 모두 고정시킨뒤 장력 조절 나사를 적당히 푸르고, 손으로 눌러 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0 | 0.00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9 22:51:16

여기서는 양쪽 장력이 적당한지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가 적당한 위치에 닿아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브레이크 패드가 적당한 위치에 맞지 않는다면, 브레이크 패드 고정 나사를 풀어서 적당한 위치에 맞추고 다시 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5.6 | 0EV | 55mm | ISO-8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5:21 22:36:06

다 장착이 되었네요.


브레이크 케이블 연결하기

원래 "케이블작업하기"에서 다 같이 다뤄야 하지만, 흐름상 이쪽에 추가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30sec | F/4.0 | 0.00 EV | 26.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9 22:53:47

브레이크 선울 고정하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손으로 브레이크 암을 최대한 꽉 당긴 상태에서 브레이크 선을 연결하고, 브레이크 선  고정나사에서 3~4mm 정도 바깥쪽을 펜찌나 플라이어로 고정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암을 풀어준뒤에 고정 나사를 조이면 됩니다. 그리고 선끝이 밖으로 안나오도록 마무리 해주면 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30sec | F/4.8 | 0.00 EV | 3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9 22:57:10

다 되었네요. 이제 남은 일은 브레이크를 정확하게 셋팅하는 일입니다. 다음 일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1. 핸들바의 브레이크 레버를 꽉위었다 놨다 2-3회 반복합니다.
  2. 휠셋을 돌려서 한쪽이 걸리거나 패드에서 휠셋까지의 좌우 공간이 비슷한가 확인합니다.
  3. 장력조절 나사로 양쪽 균형을 잡습니다.
위 작업을 반복하시면서 휠셋을 돌려봐서 브래이크 패드까지의 거리가 좌우가 동일하도록 셋팅하시면 됩니다.


림정렬

브레이크 암을 위치를 조정할 때 생기는 문제 중에 휠셋이 휘었을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자전거나 꾸준히 열심히 타면 림이 휘는 것은 당연한데요. 고가의 휠이거나 림이 좌우로 5-6mm 씩 왔다 갔다 할 정도로 많이 휘었으면, 자전거 가게에 가서 돈을 주고 정렬을 하셔야 합니다. (아주 많이 휜 휠을 직접하시다가 바퀴가 짱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5천원짜리 스포크렌치를 구입해서 직접 하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아주 쉽습니다. 인터넷에서 휠셋 정렬 하는 방법에 대한 강좌를 보시고 그냥 집에서 가볍게 하셔도 됩니다.

제가 본 것 중에는 후지바이크의 자전거 정비 - 림정렬 동영상 강좌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페달 설치

다음은 페달입니다. 기존에 달려있던 접이식 페달의 접지력과 무게와 뽀대를 고려해서 미니평페달 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꾸고 계시죠. 시중에 많은 제품이 있는데요. 차후에 하프클립을 장착할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 Wellgo lu-c16 제품을 구입했네요. 역시 미벨동 중고 장터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sec | F/5 | 0EV | 40mm | ISO-800 | No Flash | 2009:05:21 00:10:51

페달을 교체하기 위해선 페달렌치 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 미니평페달을 조립하는데는 육각렌치만 있으면 되지만, 원래 달려있던 페달을 제거 할때 페달렌치가 필요합니다. 없으면, 근처 자전거 포가서 잠깐 빌리시면 됩니다.

페달교체 방법은 자출사 지포님 글이 잘되있는 것 같습니다.

페달 장착 완료. 뭔가 좀 더 있어 보이지 않나요?^^; 단순한 뽀대용이 아닌 접지력의 차이가 아주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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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5sec | F/3.8 | 0EV | 23mm | ISO-800 | No Flash | 2009:05:21 00:18: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5:21 00:18:54

이제 다음 작업은 케이블링과 바테잎 감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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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
자전거2009/05/21 07:09
블랙캣 콤팩트를 미니스프린터로 튜닝하기 첫번째 시간! 미니스프린터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드롭바를 장착하겠습니다.

먼저 블랙캣 콤팩트의 기본 핸들 모양은 다음 처럼 생겼습니다. 일반적인 다혼 계열의 모양과 같습니다. 가운데 별도의 스템이 없이 지전거를 접을 때 핸들의 각도를 바꾸기 위해서 QR 레버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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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45: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5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46:04
그리고 핸들바의 직경은 25.4mm 입니다.

여기에 장착할 드롭바는 다음 제품 입니다. 몇 일전에 중고시장에서 저렴하게 영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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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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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36:05
이 드롭바의 규격은 26.0mm 입니다. 26.0mm 는 일반적인 드롭바의 규격입니다.

여기서 다혼에 드롭바를 장착할 때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바로 25.4mm 와 26.0mm 규격의 차이죠. 니토에서 나온 25.4mm 나 리치에서 나온 25.8mm 규격의 드롭바가 있기는 하지만, 제품 구하는 것도 만만치 않고, 원하는 모양이 아니어서 일반 드롭바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생각만큼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차이를 무시하고 드롭바를 장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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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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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sec | F/3.8 | 0EV | 23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50:29
이렇게 됩니다. 크게 무리 없어보이죠? 동호회에 돌아다녀 보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셋팅해서 무리 없이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저는 "규격의 차이+QR" 이라는 조합에 약간 거부감이 있습니다. 제 MTB 에서 QR이 사용되는 휠셋과, 안장 에서 한번씩 문제가 생긴적이 있어서 QR을 크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혼 싯포스트의 경우 경첩부분이 존재하고, 거기다가 규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핸들포스트 위에 쪽을 빼고, 퀼스템 형식을 어헤드 방식으로 바꿔주는 어헤드봉을 장착하고, 스템+드롭바 를 장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봤던 글 중에 이 방법을 가장 잘 설명해 준 글은 네이버 다혼동에 욤 님의 글 이었고, 멋진 자전거는 다혼동의 히든라인 님의 글 이었습니다.

하지만, 핸들포스트를 뽑기 싫다는 이유로, 그리고 차후에 핸들포스트를 다른 제품(다혼 스피드 TT 제품에 사용되는 것)으로 바꿀 지도 몰라서 이 방법 말고, 일명 변태 스탬이라고 불리는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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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5sec | F/4 | 0EV | 24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39:23

이런 제품인데요. 원래는 핸들바의 각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제품 입니다. 25.4mm 용이어서 역시 규격의 차이가 있지만, 앞부분에 4개의 볼트가 튼튼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드롭바에 결합시키면, 다음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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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3sec | F/3.8 | 0EV | 23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1:54:34

이제 자전거에 장착해보겠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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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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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0sec | F/4.2 | 0EV | 26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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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sec | F/4 | 0EV | 26mm | ISO-800 | No Flash | 2009:05:19 22:12:04

이런 모습으로 장착되었습니다. QR 부분도 드롭바를 직접 장착했을때보다 더 잘 물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혼의 핸들포스트가 좀 높아서 핸들바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튜닝이 끝나면, 핸들포스트 밑 부분을 좀 잘라낼 예정인데, 그러면 각도를 다시 조절해야 겠죠. 조립을 다하고, 힘을 몇 번 줘봤는데, 튼튼하더군요.

이렇게 드롭바 장착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작업은 "브레이크 바꾸기, 케이블 작업" 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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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비
  • 드롭바 : 중고구매 : 15,000원
  • 소라 레버 : 중고구매 : 80,000원
  • ACOR ABERHALLO : 새제품 : 35,000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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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
자전거2009/05/19 15:15
블랙캣 콤팩트 3.0 입양했습니다. 최근에 중랑천을 달리다보니 드롭바가 달린 미니스프린터가 가지고 싶어서 여행용으로도 사용할 겸 블랙캣을 구입했네요.

전에 타던 자전거가 다혼 Vitesse D7 이었는데, D7 을 8단으로 바꾸려니 휠셋도 바꿔야 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더군요. 그래서 8단인 블랙캣 콤팩트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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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5:18 21:01:57

차대번호는 D8027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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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5 | 0EV | 40mm | ISO-8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5:18 21:03:37

곳 드롭바로 바뀐 블랙캣 콤팩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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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
자전거2008/03/09 16:35
자전거 용 P4 LED 라이트가출시되기전부터 시작된 저의 자전거 용 라이트 자작 하기 취미생활이 어느덧 8개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정말 많은 라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들어간 돈은.... 뭐 해아릴 수도 없는 금액이죠.(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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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15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2:12 00:52:07

그 동안 DIY를 해서 만든 라이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하게 된 자작 라이트의 조건은
  • 가벼운 야간 산행이 가능해야 한다. (임도정도)
  • 완제품 정도로 외부의 충격에 강해야 하고, 비를 일정 시간 맞아도 무리 없도록 생활 방수가 가능해야 한다.
  • 18650 배터리 하나로 1시간 30분 이상 사용가능해야 한다.
  • 최소한 배터리+라이트 무게가 할로겐 라이트 보다 가벼워야 한다.
  • 일반 라이트보다 빛이 더 퍼져야 하지만, 너무 퍼지지는 않아야 한다.
정도 입니다. 특히 두번째 조건은 자전거 여행시에 뼈저 리게 느끼는 사건이 있었지요. 이 조건을 만족하기 위한 라이트의 사양은
  • P4 또는 Q5 2발
  • 각 LED 는 700~800mAh 의 정전류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병렬 연결
  • 자작 몸체가 아닌 18650 배터리를 사용하는 완성 라이트의 몸체를 사용한다.
  • 장거리 라이딩을 위해서 배터리 확장이 가능해야 한다.
이 정도 더군요. 이 조건을 만족하기 위한 노력끝에 이번에는 괜찮은 라이트를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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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9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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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50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9 14:29:36

괜찮아 보이죠? 성능도 끝내 줍니다. ;) 이제 만드는 과정을 보면, 기본 재료는
입니다. 몸체로 사용한 C2 는 머리 부분이 넓어서 반사경을 삽입하기가 편합니다. 정전류 드라이버는 가지고 있던 것을 사용한거라서 저런 조합이 되었습니다. 700mAh 2개를 만들 수 있으면 어떤 조합이어도 상관없겠죠?

먼저 할일은 반사경을 가공하는 작업입니다. 반사경의 밑 부붙이 C2 보다 약간 넓어서 주변부를 적당히 갈아줘야 합니다. 이 반사경이 알루미늄이라서 줄로 한참~~ 갈았습니다. ㅠㅡㅠ 그리고 밑 부분의 절연을 위해서 케톤 테입을 붙여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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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15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4 08:45:59

정전류 드라이버 준비 라이트의 핵심부분중에 하나인 정전류 드라이버 입니다. 가지고 있던 AMC7135 를 이용해서 하나를 만들고 AMC7135*2 개가 붙어있는 기판을 하나 이용해서 병렬로 만들었습니다. AMC7135 4개가 붙어있는 1400 mAh 를 사다가 커터칼로 기판을 조금 수정해서 사용해도 가능할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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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40sec | F/3 | 0EV | 9.2mm | Off Compulsory | 2008:03:05 08:31:34

다음은 방열판 작업을 해야 합니다. C2에서 사용되는 방열판과 유리를 고정하는데 사용되는 아크릴 후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C2 방열판을 2mm 정도 갈아줘야 적당한 높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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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4 09:15:54

C2 방열판을 간뒤에 방열 접착제를 이용해서 아쿠릴 후크와 붙여서 방열 판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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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5 08:32:38
이렇게 만들어진 부품들을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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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5 08:41:57

이제 방열판을 넣고 조립하면 끝!!! 아래가 완성된 사진 입니다. 옆에 있는건 U2-style 라이트에 Q5로 바꾼 것입니다. 이 라이트도 그냥 도로를 다니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발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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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8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5 21:02:48

가벼운 라이트 밝기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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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Landscape | Multi-Segment | 1/80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5 21:10:08

위에 두 라이트를 가볍게 비교해봤습니다. 왼쪽이 당연히 U2-style Q5 라이트고, 오른족이 만들어진 라이트 입니다. 밝죠? 사진은 자동카메라로 찍어서 가운데만 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변광도 상당히 좋습니다. 작은 반사경이 라이트를 만들때는 집광도를 떨어뜨리지만, 자전거용으로는 적당히 퍼트려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면, 위에 조건중에 4번째 "배터리 확장 가능"이 만족되지 못했는데요. 이건. 부품이 오는 중입니다.^^ 1-2주 면 저부분도 완성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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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60sec | F/2.8 | 0EV | 8mm | Off Compulsory | 2008:03:09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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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
자전거2007/09/28 09:22
자전거 여행을 할 때 가장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제품이 핸들바가방입니다. 가방에 중요한 것들을 넣고,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자전거 핸들에 쉽게 장착할 수도 있죠. 그리고 자전거 가방 위에 지도 넣는 부분이 있어서 지도를 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정말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가방을 달면 가장 안 좋은 점이, 전등을 달 수 없다는 것 입니다. 핸들바 가방에 핸들이 가려지기 때문에 전등을 달 수가 없습니다. 어두운데 안다니면 되지 않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자전거 여행하면, 터널도 지나가야 하고, 새벽에 출발하고, 초저녁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등은 필수 입니다.

이 문제로 한참 고민하다가, 이런 저런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처음에는 Minoura Swing Grip 을 구입해봤는데, 이걸로는 불가능 하더군요. 그래서 찾은 가장 좋은 제품이 Minoura Besso Fork Mount Holder 입니다. 8월에 대마도 여행갈때 사용해 봤는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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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제품 입니다. 이 제품을 Topeak Tour Guide HandleBar DX Bag 과 같이 장착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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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Portrait | Multi-Segment | 1/8sec | f2.8 | 0EV | 8mm | No Flash | 2007:08:28 1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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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COMPUTER CO.,LTD | QV-R41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8sec | f2.8 | 0EV | 8mm | No Flash | 2007:08:28 19:29:49
이제 여행할때 라이트 문제 해결

--- 추가 ---
생각을 못했는데, 저 위에 제품 사진에 나와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핸들바에 다는 라이트 마운트를 장착하셔야 합니다. 핸들바 사이즈와 같으니까 25.4 정도 굵기가 되지 않을까 하구요. 제 사진에 있는 마운트는 제가 만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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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스